세법은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창이었습니다.
작성자 : kjsbest27작성일 : 2021-06-10 15:40

안녕하세요?

온누리입니다.
먼저 제네시스 박선생님과 열심히 정보 공유를 함께 해주신 동기생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로 7기와 8기 재수강까지 마무리하면서 62세인 저에게는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은 나이에 맞는 일을 해야 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도 되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우고 채우고 비우고 채우고를 반복하는 중입니다.
 

비유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더니 일관성 없는 부동산 정책으로 암울한 시기에
다수의 채널 구독자들에게는 우선 자기 재산을 지키는데 희망과 등불 같은 역할이 아닐까 십습니다.
난해한 세법도 늘 핵심요약 명쾌하시고 인간미 넘치는 유머러스움과 차분한 진행 깔끔한 전달력이 좋았습니다.
 

중구난방 혼선이 이어지면 무능이 되듯이 개인적으로는 세법의 체계를 익히고 실시간 부동산 잇슈가 메인에 있으니 시장의 흐름을 타게 되고
디테일한 대응력까지도 맥을 잡아가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총알입니다요 ㅜ.ㅜ
 

이후로도 매월 절세노트, 멤버십 명사특강 등 꾸준히 `채널 제네시스박 멤베십`이라는
채널을 통해 변화 무쌍한 세법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될것으로 믿습니다.
 

투자자는 다가오는 새벽을 대비해야하니까요...

그리고 세법은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