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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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1기 정규반 감사의힘 후기입니당
작성자 감사의힘 / 조회수 : 342
  • Sent: 2022-03-02 (수) 12:33:40 (GMT+09:00)
    Subject: 11기 정규반 감사의힘 후기입니당
     

    안녕하세요 제느니~~~임~~~?

    빨리 후기 올리고 싶었지만 초5된 아이가 방학이라 시간이 여의치 않았다가, 드뎌 오늘 개학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밴드에서 신문, 좋은 글, 음악, 사진 등등 올려주셔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유능하신 세무사님들 소개 시켜주신 점 또한 감사드려요.

     

    제느님~~예전에 유나바머님 블로그 링크해 주신거 읽다가 유나바머님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 그때 부동산독립만세 16기 신청기간이어서 바로 수강신청했고,

    현재 공부 잘 하고 있습니다.

    유나님 알게 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자~~본격적으로 후기 작성하므이다~~

     

     

    저에게 제네시스님은 제느님입니다 ㅋㅋ 

    왜냐구요?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감(feel)으로 부동산 투자 경력 10년? 가량 된 50대초반 주부입니다. 자칭 감녀라고 부릅니다.

    지금껏 부동산 투자하면서 제대로된 투자 공부도 없이 운이 좋게 지금의 자산을 키워왔습니다.

    세금 관련된건 공학도 남편이 다 해주고, 저는 물건 잡아오고를 반복하면서 투자를 했지만 제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부동산은 물건만 잘 잡는다고 수익이 발생하는게 아닌거 아시죠?

    남편만 믿고 의지하며 투자자로 살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을 하며, 자주 보던 직방TV에 나오시던 제느님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분이라면 강의가 있지 않을까 싶어 나름 폭풍 검색했습니다.

    "부동산절세법" 11기 모집을 하시더군요. 바~~로 신청했습니다ㅋㅋ 전 실행력은 짱이거든요.

     

    두두둥~~1월부터 2월까지 두달간 그 어려운 세금 강의를 들었습니다.

    첨엔 정말 잘 모르겠더라구요.

    하지만 끈기있게 꾸준히 강의 따라가고, 

    2주에 한번씩 금요일 저녁마다 줌수업도 넘 행복했습니다. 

    11기 밴드에서 아침마다 신문 올려주시는 제느님을 비롯하여 너무도 따뜻한 동기님들 덕분에 용기내어 최선을 다해 공부 했습니다.  

     

    세금 공부 선택한 이유가 또 있었습니다.

    제가 소유한 주택중 비과세를 못받고 떠나 보내야 하는 아이가 있어서 그걸 명확하게 알고 싶었습니다.

    늘 도와주신 세무사님조차도 비과세 못받는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저와 남편은 큰 상심을 했었습니다.

    비과세 혜택 받으면 자그마치 2억이 추가 수익이 나는 거였거든요.

    이유를 알고 싶었고, 다시는 이런 실수 하지 않으려고 더욱더 제느님을 찾았습니다.

     

    강의 챕터4를 듣다 보니 저와 유사한 사례를 들어주시는 겁니다.

    당장 제느님께 1:1 게시글에 상황 정리하여 문의 드리니

    바쁘신 와중에 바로 답변을 주시더군요.

     

    "일시적2주택 비과세 가능합니다"   

    오~마이~갓!

    이리하여 전 2억 챙깁니다.

    수강료의 몇배를 번걸까요?

    알려주시는 기간에 매도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셨어요.

     

    이리하여 제네시스님은 저에게 제느님이시랍니다~~ 

     

    계속 부동산 투자 하실분이라면 "부동산절세법"은 필수 강의라고 봅니다.

    그리고 강의들으며 1인법인도 설립하여 법인1호기도 성공시켰습니다.

    강의가 저의 앞으로의 투자인생에 큰 획을 그었습니다.

    반드시 제느님의 강의는 들어야 합니다. 꼭이요~~

    강의료의 몇백배 얻으십니다.

    동기 밴드 운영도 너무 잘되어 있어서 그 안에서 배우는 것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꼭 강의 수강하시고 성투하시기 바라는 마음에

    글재주 없지만 진심 듬뿍 담은 후기 올립니다.

     

    "부동산절세법"은 사랑입니다~~~

     

    제느님과 메니저 누끼님께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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